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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레 요쿄 장편소설
흐르는 강물에 제 몸을 맡긴 사람은 기분 좋게 흘러가지만, 도중에 문득 정신을 차리고 강물을 거슬러 오르려는 사람에게 현실은 고달프다.
아무 생각 않고 매 순간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사람은 흘러가는 데 능숙해져 오히려 그 쪽이 더 행복해 질지도 모른다.
아무 생각 않고 매 순간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사람은 흘러가는 데 능숙해져 오히려 그 쪽이 더 행복해 질지도 모른다.
어떤상황에 처해있더라도 이 상황이 혹은 이대로는 괜찮을까하는 의문은 든다.
라디오에서 소개된 책을 바로 구매해서 읽은 책
과연 일하지 않고 평생을 살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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