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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책

허즈번드 시크릿

by Old Wooden Table 2017. 3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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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안 모리아트(마시멜로)


아마존 종합1위
하지만 너무나 많은 인물의 이름이 초반에 뒤엉켜 나온다.
미국이나 혹은 서양사람이 쓴 소설을 읽을때 느끼는 것이지만 아무렇지도 않게 새로운 사람을 등장시켜 일상을 설명하려 든다.
읽다가 너무 힘들어 55 페이지 까지만 읽은 책
소설은 좀더 쉽게 읽히는 것으로 선택해야 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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